한국인이 사랑하는!
가장 대중적인 삼색나물 (도라지, 고사리, 취나물) 3가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삼색나물 삼총사 도라지, 고사리, 취나물을 준비해줍니다.
재료
깐도라지 1줌(130g)
데친 고사리 1줌(130g)
데친 취나물 1줌(130g)
소금 1/2 T
다시마육수 1/2C
마진마늘 1/4T
다진 파 1/2T
참기름 1/3T
부순 참깨 1/2T
[밑양념]
국간장 2T
다진마늘 1/2T
다진 파 1T
참기름 1T
부순참깨 1T
다시마 육수 1/4C
들기름 1T
도라지나물을 먼저 만듭니다~!
도라지는 소금(1/2T)을 넣고 충분히 주물러 쓴 맛을 제거한 뒤 물에 헹궈줍니다.
TIP 도라지는 물에 한나절 담가 쓴맛을 충분히 우려낸 뒤 사용해도 됩니다.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1T)를 두른 뒤 도라지를 넣고 1~2분 이상 볶다가 다시마 육수(1/2C)를 붓고 뚜껑을 덮어 익힙니다.
도라지가 투명해지기 시작하고 부드러워지면 소금(약간), 다진 마늘 1/4T, 다진 파 1/2T, 참기름1/3T, 부순 참깨 1/2T을 넣고 물기 없이 볶아주면 끝!
그다음에는 고사리나물과 취나물을 만들겠습니다.
[고사리나물&취나물]
국간장 2T, 다진 마늘 1/2T, 다진 파 1T, 참기름 1T, 부순 참깨 1T를 넣어 밑양념을
만듭니다!
취나물도 마찬가지로 들기름(1T)을 두르고 밑간한 취나물을 넣고 중약 불에서 볶다가 맛을 보고 부족한 간을 소금으로 맞춰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