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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건강해지는 자연밥상 - 오미자
글쓴이관리자
작성일2023-11-01 16:03:00
조회수3

 

봄이지만 점점 여름에 가까워져가고 있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점막이 건조해질 수 있어서 평소보다 수분 섭취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럴 때 꼭 섭취해야 하는 수분 보충의 특효 오미자!

다섯 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미자는 낙엽성 목본덩굴식물로 전국에 걸쳐 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오래 전부터 약용으로 재배하는 자원식물입니다.

그늘과 수분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어 햇볕이 많은 곳보다는 산기슭이나 계곡에서 큰 나무를 타고 오르며 자랍니다.

꽃은 5월 초에 홍백색으로 피며, 한 그루에서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는 자웅동중입니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포도와

같이 20 ~ 30개의 낱알이 한 송이를 이루어 자랍니다.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5가지 맛을 낸다고 하여 오미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오미자 전체는 짠맛, 껍질은 신맛, 과육은 단맛, 씨는 매운맛과 쓴맛이 납니다.

'음양오행철학'에서는 오미자의 5가지 맛이 각 장기의 기운을 보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맛은 간장, 쓴맛은 심장, 단맛은 비장, 매운맛은 폐, 짠맛은 신장을 담당합니다.

[ 오미자 효능 ]

01.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02. 다이어트 및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03. 심장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04.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05.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06. 간 보호기능이 있습니다.

07. 갱년기를 예방하고 갱년기 후에 발생하는 건망증, 불면증을 막아줍니다.

08. 머리를 맑게 해주고 기억력 감퇴예방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 오미자 활용법 ]

오미자를 숙성시킨 진액을 찬물에 타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달이거나 차를 마시는 것처럼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 것은

오미자의 영양성분이 파괴되어 차로도 약으로도 효과가 없습니다. 몸이 찬 사람들은 미지근한 정도(녹차를 마실 때의 온도)여야 합니다.

 

- 오미자진액

재료 : 생오미자 1Kg, 설탕 1Kg

01. 생오미자를 흐르는 물에 씻어 먼지를 제거합니다.

02. 유리병이나 황토 항아리에 생오미자와 설탕을 넣고 밀봉합니다.

03.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3달 정도 보관합니다.

04. 생오미자를 체에 거른 후 진액을 냉장 보관하며 복용합니다.

05. 오미자 진액을 차나 술 등 기호에 맞게 활용합니다.

- 오미자차

재료 : 말린 오미자 30g, 물 1,000ml, 꿀 약간

01. 깨끗이 씻은 오미자를 물에 넣고 상온에서 10시간 정도 담가 둡니다,

02. 건더기를 거른 다음 꿀을 기호에 맞게 첨가하여 드시면 됩니다.

- 오미자편

재료 : 건오미자, 생수, 배즙, 청포묵가루, 물, 꿀

01. 씻어낸 오미자는 차가운 식수에 담가 10시간 이상 우려냅니다.

(물을 끓여 사용하실 경우는 충분히 식힌 뒤 사용한다.)

02. 맛과 풍미를 더해주기 위해 설탕 대신 배를 착즙해서 배즙을 만듭니다.

03. 우려낸 오미자는 체에 걸러 모두 건져내고 착즙한 배즙을 섞어줍니다.

04. 녹두녹말(=청포푹가루)이 걸쭉해지기 시작할 때 꿀 한숟가락을 넣어 섞어주고,

수저로 떨어트려서 흐르지 않을 정도로 걸쭉해지면 평평한 그릇에 담아 천천히 식혀서 굳힙니다.

 

 

말린 오미자를 찬물에 하루 정도 담가두고 보리차처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피로회복, 스트레스 감소와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공부하는 학생을 둔 가정에서는 생활음료로 오미자차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기호에 따라 오미자차 100ml에 꿀 1스푼과 우유를 넣어 오미자라떼를 만들어 간식으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효능을 가진 오미자! 오늘은 오미자로 하루를 마무리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오미자와 함께 건강한 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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